[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오윤아가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모델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15일 배우 오윤아의 개인 채널에는 “오! 사진 고마워~~^^”라는 문구와 함께 그녀의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실내에서 아찔한 초미니에 검은색 스타킹, 배꼽티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잇살을 전혀 찾을 수 없는 섹시한 S라인 몸매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오윤아는 슬하에 아들 민이를 두고 있다. 또 1월 14일 방송되는 MBN 예능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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