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트와이스 사나가 여신 자태를 뽐냈다.
15일 그룹 트와이스 사나의 개인 채널에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물결이 연상되는 옷을 착용한 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나는 석양과 바다를 배경으로 청량함을 드러내는가 하면 몽환적인 표정으로 여신 자태를 강조했다.
해당 사진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그의 수려한 외모에 감탄의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2월 23일 새 미니 앨범 ‘With YOU-th'(위드 유-스)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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