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현모가 이혼 후 귀여운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16일 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앞머리 동질감”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귀여운 아기 인형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으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있는 모습이다. 인형보다 귀여운 안현모의 비주얼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라이머, 안현모가 지난해 5월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별거 기간을 거쳐 이혼 조건 등을 협의했으며 지난달 재산 분할 등을 결론내고 이혼 도장을 찍었다고.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며 “서로를 비방하지 않는다”라는 별도의 약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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