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 4년만에 정동원은 트롯트 가수에서 배우로 다시 아이돌로 변신해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동원의 페르소나 …JD1은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며 첫 번째 싱글 ‘who Am I’의 무대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하기도 했다.
현재 트롯 가수가 아닌 JD1은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음악방송 ‘뮤직뱅크'(뮤뱅)에 출연했다. 이날 정동원은 버시티 재킷과 청바지 착장 위에 회색 머플러와 뿔테 안경을 매치하면서 캠퍼스룩을 선보이면서 훈남 남친룩을 선보였다.
한편 JD1은 제작자인 가수 정동원이 지난 11일 ‘AI 신인 솔로 아이돌’ JD1으로 데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후 엠 아이'(who Am I)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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