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9일 오전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중소영세기업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관련 사업장 순회로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음식점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todayCP-2023-0067@fastviewkorea.com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9일 오전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중소영세기업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관련 사업장 순회로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음식점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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