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앞치마 끈을 질끈 동여매고 주방에 서면서 잡게 되는 것이 주방칼이에요.
아마도 울 이웃님들께서 저랑 비슷하지요?
여러 주방칼 중에서 제가 사용하고 있는 칼은 올해 5년째 함께 하고 있는 ***칼인데
손목 약한 제게 찰떡이라 그 라인만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미안하게도 바뀌어버렸어요.
손 번쩍 들고 체험하게 된 안뮬러 주방 칼 3종 나이프 세트예요.
요거 노트북 화면에서 보다가 직접 만나보고선 반해버렸어요.
절삭력은 기본!
칼을 많이 사용하는 저임에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아 좋더라고요.
포장도 심플 + 고급스러움 가득이에요.
세트 구성으로 유틸리티나이프 + 쉐프나이프 + 나키리나이프 세트로 되어있어요.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사이즈로 구성이 되어있어 누구나 사용하실듯해요.
각각의 포장도 이뻐요~ 이뻐~
10년 보증기간 동안 칼날 무료 재연마 진행이라 더 좋아요.
멋스럽게 유니크한 나만의 제품으로 각인도 가능해
나를 위한 선물도 좋고 감사한 분들께 드리는 특별한 선물로도 좋을 듯해요.
대부분 주방용품에 각인을 할 때 “맛있는 수다”를 했었는데 사진상으로 살짝 가렸지만
저는 오랜만에 제 이름으로 각인은 했어요.
쉐프나이프(340mm)는 요리준비 모든 과정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칼로 큰 고기부터 야채까지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은 활용도가 높은 칼이에요.
나키리나이프(320mm)는 직사각형의 넓은 면적으로 단단한 야채 등을 쉽게 썰거나
면적이 큰 식재료를 다듬을 때 용이해요.
유틸리티나이프(220mm)는 작은 칼날로 여성들이 간편히 사용하기 좋은 칼로
부드러운 과일, 야채 들 작은 식재료 손질에 용이해요.
각인도 내 맘대로 원하는 글씨체로 각인이 되기 때문에
나만의 주방칼로 엄지 척이이에요.
손잡이 부분도 올리브우드 손잡이라 자연스러운 그립감을 자랑해요.
스텐 & 플라스틱과 달리 물이 묻은 상태에서도 헛돌지 않으며
무게중심이 잘 잡혀있어 채를 썰면서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아 좋더라고요.
우드 손잡이도 똑같은 무늬는 하나도 없어요.
원목손잡이는 원목 특성상 주기적인 오일링으로 관리를 하면 평생토록 처음 그대로 사용이 가능해요.
오일링은 다들 아시는 것처럼 간단해요.
주방 키친타올에 오일을 묻혀 손잡이에 골고루 발라주고 약 2시간 정도 마른 후 사용하면 돼요.
요건 한 달에 1번 정도면 되고요.
어디서나 잘 어울리는 우드 손잡이라 더 이뻐요~ 이뻐~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가득~ 예쁜 칼로 추천해 드려요.
칼질을 할 때 미세한 조정을 하는 손가락 접점 부분은 [FULL STEEL]를 채택해
식재료 손질 시 미끄럼 방지 설계라 편리해요.
제 손에도 찰떡!
요거 딱!이에요.
믿을 수 있는 칼날 안뮬러 주방 칼 3종 나이프 세트 주방칼은
칼날을 독일 1.1446 강재를 사용해 부식 방지와 내구성이 우수해요.
15도 / 2중 연마로 절삭력도 우수해요.
영상 속은 저희 집 남자 1호의 손이에요. ㅎㅎ
방울토마토의 단면이 아주 대박이에요.
남자 1호도 잘 썰지요?
제 손에도 맞지만 자기에게도 찰떡이라며~
손목이 부담 없는 무게로 최적 220 ~ 230g 설계로
가볍지고 무겁지도 않은 무게로 장시간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 없는 적절한 무게라
저는 무지 좋더라고요.
이쁘고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주방칼을 찾으신다면 추천해 드려요.
선물하기 좋은 깔끔한 패키지로
특별한 선물,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되실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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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네이버 브랜드 커넥트를 통해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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