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14일 오전 버블 서비스를 오픈했다.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디어유에 따르면 지수(JISOO)의 버블 서비스를 14일 오픈했다.
자체 소속사 블리수(BLISSOO)로 독립한 지수가 블랙핑크 멤버 중 최초로 ‘버블(bubble)’을 통해 전세계 팬들과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디어유 관계자에 따르면 지수의 글로벌 팬덤과 인기도를 기반으로 역대 개별 아티스트 당 버블 내 최고 구독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수의 버블 서비스는 ‘버블 포 블리수(bubble for BLISSOO)’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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