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임지연이 차주영과 ‘더 글로리’ 우정을 빛냈다.
17일 배우 임지연의 개인 채널에는 “주영띠 만난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로 서로의 어깨와 등에 손을 올린 채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한 채 활짝 웃고 있는 두 사람의 아리따운 미모가 보는 이들의 입가에도 미소를 번지게 한다.
한편 임지연과 차주영은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더 글로리’ 파트 1에 이어 2023년 공개된 ‘더 글로리’ 파트 2에 함께 출연했다. 또 임지연은 최근 영화 ‘리볼버’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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