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김동희 컴투스홀딩스 IR 실장은 10일 진행된 2024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제노니아: 크로노브레이크’의 3분기 대만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 한다”며 “국내에서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한 반등을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확장과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성과 완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김동희 컴투스홀딩스 IR 실장은 10일 진행된 2024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제노니아: 크로노브레이크’의 3분기 대만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 한다”며 “국내에서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한 반등을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확장과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성과 완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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