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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오리진, 2년 만에 우주선 발사… 90세 美 전직 조종사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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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5585> This screen grab taken from a Blue Origin broadcast shows the Mission NS-25, with the New Shepard 4 rocket and crew capsule, taking off from the Blue Origin base near Van Horn, Texas, on May 19, 2024. Blue Origin is set to fly 6 adventurers to the final frontier on Sunday for the first time in nearly two years, reigniting competition in the space tourism market after a rocket mishap put its crewed operations on hold. (Photo by HANDOUT / BLUE ORIGIN / AFP) / RESTRICTED TO EDITORIAL USE – MANDATORY CREDIT ” afp photo blue origin – no marketing no advertising campaigns – distributed as a service to clients 2024-05-19 23:47:12><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height=”1368″ width=”2391″/><figcaption>
  <yonhap photo-5585><br />
    This screen grab taken from a Blue Origin broadcast shows the Mission NS-25, with the New Shepard 4 rocket and crew capsule, taking off from the Blue Origin base near Van Horn, Texas, on May 19, 2024. Blue Origin is set to fly 6 adventurers to the final frontier on Sunday for the first time in nearly two years, reigniting competition in the space tourism market after a rocket mishap put its crewed operations on hold. (Photo by HANDOUT / BLUE ORIGIN / AFP) / RESTRICTED TO EDITORIAL USE – MANDATORY CREDIT “AFP PHOTO / BLUE ORIGIN ” – NO MARKETING NO ADVERTISING CAMPAIGNS – DISTRIBUTED AS A SERVICE TO CLIENTS/2024-05-19 23:47:12/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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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국 우주 탐사기업 블루 오리진의 우주선이 6명의 탑승객을 태우고 우주로 나갔다가 무사히 돌아왔다. 로켓 폭발 사고로 우주 비행 사업을 중단한 지 2년 만이다.</p>
<p>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세운 블루 오리진은 6명의 탑승객을 태운 뉴 셰퍼드 우주선이 우주 비행 뒤 지구로 귀환했다고 19일(현지시각) 밝혔다. 탑승객들은 지구와 우주의 경계로 불리는 고도 100㎞ ‘카르만 라인’을 넘어 105.7㎞ 상공까지 올랐다</p>
<p>이번 우주선에 탑승한 에드 드와이트(90)씨는 최고령 우주 비행 기록을 세웠다. 그는 1961년 공군 ‘우주 연구 파일럿 학교’에 들어가며 미국 최초의 흑인 우주비행사 후보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미국 우주항공국(NASA)이 1963년 발표한 14명의 우주비행사 명단에 오르지 못했다. 드와이트씨는 얼마 뒤 공군에서 전역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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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우주 비행 기록을 세운 에드 드와이트 전직 공군 조종사. /AP·연합뉴스

CP-2023-0273@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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