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안영미가 아이의 백일상을 공개했다.
16일 개그우먼 안영미는 자신의 채널에 “칭구 백일상 차려주러 먼곳까지 날라와준 내칭구. 고맙구 사랑해 정미야. 백일의 기적은…음…기저귀나갈자”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영미가 직접 준비한 아이의 백일상이 담겨 있다. 정갈하게 차려진 백일상과 안영미의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올해 1월 임신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출산 준비에 돌입하면서 MBC ‘라디오스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등에서 하차, 남편이 있는 미국으로 건너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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