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그룹 신화 에릭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에릭의 아내 나혜미는 자신의 SNS에 아들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귀여운 웃음 소리”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빠 앞에서 재롱을 부리는 아들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게시물을 본 에릭은 “심장 아파. 내 사랑, 강아지”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에릭은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했으며 지난 3월 득남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그룹 신화 에릭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에릭의 아내 나혜미는 자신의 SNS에 아들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귀여운 웃음 소리”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빠 앞에서 재롱을 부리는 아들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게시물을 본 에릭은 “심장 아파. 내 사랑, 강아지”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에릭은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했으며 지난 3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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