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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식품 브랜드 ‘푸드올로지’를 운영하는
어댑트가 이너뷰티 라인의 전속 모델로 작사가 김이나를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이나는 푸드올로지의 브랜드 모델로서 ‘분홍물’로 유명한 콜라겐올로지 부스터 샷을 비롯해 샤이닝올로지, 히알올로지, 세라올로지 등 다양한 이너뷰티 제품을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김이나는 모델 발탁과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서 수분충전 아이템으로 콜라겐올로지 부스터 샷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꿀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콜라겐올로지 부스터 샷은 분자가 큰 일반 콜라겐을 효소분해를 시켜 저분자 펩타이드로 바꿔주는 특허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이외에도 콜라겐 합성 부스터인 비타민C와 비오틴, 피부장벽 성분인 세라마이드, 진피요소인 히알루론산과 엘라스틴도 함유돼 있다.
푸드올로지 관계자는 “김이나의 깨끗하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가 이너뷰티 라인과 어울린다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동안 미모로 유명한 김이나의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푸드올로지의 브랜드 지향점과 부합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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