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자녀 학교폭력 논란’이 불거진 김승희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이 20일 사퇴했다. 김 비서관은 이날 ‘부모로서 깊은 책임감 느낀다’면서 국정에 부담 주지 않기 위해 사표 제출했고 윤석열 대통령은 이를 즉각 수리했다.
아이뉴스24CP-2023-0087@fastviewkorea.com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자녀 학교폭력 논란’이 불거진 김승희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이 20일 사퇴했다. 김 비서관은 이날 ‘부모로서 깊은 책임감 느낀다’면서 국정에 부담 주지 않기 위해 사표 제출했고 윤석열 대통령은 이를 즉각 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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