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화보로 근황을 알렸다.
영화 ‘더 마블스’와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는 배우 박서준이 카메라 앞에 섰다.
화보 속 박서준은 이국적인 프랑스 그라스 풍광을 배경으로 기존 분위기와 사뭇 다른 모습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서준은 영화 ‘더 마블스’(감독 니아 다코스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더 마블스’는 우주를 지키는 히어로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가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모니카 램보’, 미즈 마블 ‘카말라 칸’과 위치가 바뀌는 위기에 빠지면서 뜻하지 않게 새로운 팀플레이를 하게 되는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
박서준은 ‘더 마블스’에는 우노래로 모든 의사소통을 하는 행성 ‘알라드나’의 지도자 얀 왕자이면서 캡틴 마블의 남편 역을 연기한다.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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