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21일 오전 서울 쌀쌀한 날씨에도 서울 종로구 경희궁에서 열린 청와대·서울 5대 궁궐 트레킹에는 많은 서울 시민 외에도 중국, 러시아, 칠레, 튀르키예 등 많은 외국인들이 참가했다.
가족단위 혹은 한국에 거주하는 친구끼리 모인 외국인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가을 하늘의 서울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입을 모아 소감을 전했다.
[아주경제] 21일 오전 서울 쌀쌀한 날씨에도 서울 종로구 경희궁에서 열린 청와대·서울 5대 궁궐 트레킹에는 많은 서울 시민 외에도 중국, 러시아, 칠레, 튀르키예 등 많은 외국인들이 참가했다.
가족단위 혹은 한국에 거주하는 친구끼리 모인 외국인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가을 하늘의 서울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입을 모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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