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는 10월 26일(목)부터 11월 5일(일)까지 열리는 2023 재팬 모빌리티쇼(JAPAN Mobility SHOW 2023)에서 “앞으로 나아갈 미래에 대한 탐구(Discover a future you can’t wait to navigate)”를 테마로 참가한다.
렉서스 전시부스에서는 ‘전동화 경험의 경계를 허물다(Pushing the Boundaries of the Electrified Experience)’라는 주제로 전동화가 구현하는 미래 자동차와 모빌리티 경험을 제안한다. 2035년 BEV 브랜드로의 변혁을 목표로 하는 렉서스는 차세대 BEV 콘셉트 모델 라인업을
세계 최초로 전시하는 것 외에도 전시부스에 전통적인 일본의 아름다움과 미래 지속 가능한 친환경을 표현하는 대나무 소재를 전면 활용해 탄소 중립 사회의 실현을 향한 렉서스 브랜드의 의지를 담았다.
또한, VR 시뮬레이터인 ‘렉서스 전동화 VR 익스피리언스(Lexus Electrified VR Experience)’를 통해 전동화 및 AI 기술이 개개인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사회와 연결시켜주는 미래의 드라이빙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렉서스 전시부스의 방문자들은 VR 전용 환경에서 렉서스가 지향하는 개개인에 맞춤화된 드라이빙 경험 및 풍부한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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