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서울 공연 소감을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돔 투어 콘서트 ‘파이브스타 돔 투어 20235-STAR Dome Tour 2023’) 서울 공연 마지막 날 공연이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됐다. 이날 아이엔은 “1년 만에 콘서트를 하게 됐다. 전 세계 팬분들을 만날 수 있어 좋지만, 한국에서 콘서트를 하니까 기분이 남다르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한은 이날 오프닝 무대로 꾸민 ‘배틀 그라운드(Battle Ground)’에 대해 “‘배틀 그라운드’는 이 콘서트를 위해서 스페셜하게 한국어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리노는 “이번 콘서트 타이틀이 무려 ‘파이브스타’다”라고 했다. 이에 승민은 “스트레이 키즈가 왜 파이브스타인지 알려드리겠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더불어 한은 “우리 스테이들이 좋아할만한 노래들을 다 때려박았다”고 말하며 관객들의 흥을 이끌었다. 서울 공연을 끝낸 스트레이 키즈는 28일~29일 도쿄돔에서 돔 투어 콘서트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또한 11월 10일 오후 2시 새 미니 앨범 ‘樂-STAR’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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