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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임영웅시대’…매월 1만 명이 新 관심을 [MK★트롯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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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유튜브 채널·브랜드평판 등서 존재감 이어져
꾸준한 관심과 신뢰 입증

‘영웅시대’는 계속된다. 임영웅의 신기록 제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임영웅, 유튜브 구독자 매월 1만 명씩 증가
 임영웅의 신기록 제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임영웅의 신기록 제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임영웅의 인기는 유튜브 구독자로도 매월 확인이 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다양한 일상생활과 커버 곡, 무대 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되며, 23일 기준 총 691개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23일 오전 기준 구독자 156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10월 2일 155만 명을 기록한 지 19일 만에 1만 명이 추가된 기록이다.

특히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매월 평균 1만 명씩 증가하며 독보적인 위상과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유튜브 채널 ‘임영웅’이 23일 오전 기준 구독자 156만 명을 넘어섰다.
유튜브 채널 ‘임영웅’이 23일 오전 기준 구독자 156만 명을 넘어섰다.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은 지난 1월 3일 146만 명으로 기록한데 이어 2월 6일 147만 명, 3월 5일 148만 명, 4월 10일 149만 명, 5월 2일 150만 명, 5월 29일 151만 명, 6월 11일 152만 명, 7월 14일 153만 명, 8월 30일 154만 명, 10월 2일 155만 명, 10월 21일 156만 명을 각각 기록했다.

누적 조회 수는 22억 뷰를 기록 중이다. 1000만 뷰 영상만 73개에 이른다. 서브 채널인 숏츠 채널은 205개의 영상이 올라와 있다. 구독자 30만 명 이상을 보유하며 31만 명을 향해 달리고 있으며, 누적 조회수는 9926만 뷰를 넘어섰다.

유튜브 주간 인기 뮤비에서도 美친 존재감

 임영웅이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에서도 미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임영웅이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에서도 미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임영웅은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에서도 미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유튜브 음악 차트 및 통계에 따르면 42주차(10월 13일~10월 19일) 국내 유튜브 인기 뮤직비디오 2위는 임영웅의 ‘Do or Die’가 안착했다. ‘모래알갱이’는 5위를 기록했다.

임영웅의 ‘Do or Die’는 국내 조회 수는 102만 회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고, ‘모래알갱이’는 63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임영웅은 ‘Do or Die’ 뮤직비디오에서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칼군무를 소화하는 임영웅은 물론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 흥을 자극하는 가사, 화려한 영상미 등이 돋보이는 뮤직비디오다. 이는 공개 직후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임영웅,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34개월 연속 1위
 가수 임영웅이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34개월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가수 임영웅이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34개월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가수 임영웅이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34개월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2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가수 브랜드평판 2023년 10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임영웅 브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2,207,515 미디어지수 2,161,953 소통지수 1,231,235 커뮤니티지수 1,255,56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856,272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7,225,525와 비교해보면 5.11%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2023년 10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기록하다, 매진하다, 출연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Do or Die, 시청률, 영웅시대’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1.95%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CP-2022-0048@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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