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전문채널 YTN(040300) 지분 매각을 진행 중인 한전KDN과 마사회는 23일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열린 입찰에서 “최종 낙찰자로 유진그룹 지주사인 유진기업(023410)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진기업은 이날 최고 낙찰가인 3200억 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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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전문채널 YTN(040300) 지분 매각을 진행 중인 한전KDN과 마사회는 23일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열린 입찰에서 “최종 낙찰자로 유진그룹 지주사인 유진기업(023410)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진기업은 이날 최고 낙찰가인 3200억 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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