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1회 베스트 MTS 어워드’에서 수상자 및 시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세훈 미래에셋증권 디지털플랫폼 본부장, 정중락 NH투자증권 WM디지털사업부 총괄대표, 김경주 키움증권 ICT담당 이사, 김장우 신한투자증권 디지털그룹장, 이훈교 삼성증권 정보시스템담당 상무, 최원영 하나증권 디지털본부장, 강준규 대신증권 디지털부문장, 노종갑 KB증권 컴뷰니케이션본부장, 이재성 한국투자증권 플랫폼개발담당 상무.
뒷줄 왼쪽부터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 홍우선 코스콤 대표이사 사장, 홍순욱 한국거래소 부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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