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위생용품 전문기업 킨도는 박테리아를 99% 이상 억제하는 항균 기저귀 ‘오 슬림 베베가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탑시트에 구강청결제, 유아용 화장품 등에 사용하는 항균 펩타이드를 코팅해 칸디다균,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을 99% 이상 억제하는 항균기능이 특징이다.
또 1.32mm의 얇고 가벼운 초슬림 코어를 사용하고 부드러운 촉감의 에어소프트 원단을 적용해 예민한 아기 피부를 자극 없이 감싸준다. 여기에 킨도의 빠른 흡수력과 역류 방지 기술로 소변을 최대 99.8%까지 흡수해 엉덩이를 한 번 더 지켜준다.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최상위 등급인 엑설런트 5스타 인증을 획득했으며 유럽 친환경 섬유제품 품질 인증인 오코텍스 스탠더드 100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해 안정성을 입증 받았다.
킨도 ‘오 슬림 베베가드’는 23일부터 쿠팡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오는 25일에는 런칭 기념 라이브를 통해 사은품과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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