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골이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 때문에 ‘갈비사자’라는 안타까운 별명이 붙었던 수사자 바람이(19)가 암사자 도도(12)와 23일 오후 3시부터 30분간 청주동물원 주 방사장에서 합사했다. 사진은 두 사자가 합사하는 모습.
아주경제CP-2023-0070@fastviewkorea.com
늑골이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 때문에 ‘갈비사자’라는 안타까운 별명이 붙었던 수사자 바람이(19)가 암사자 도도(12)와 23일 오후 3시부터 30분간 청주동물원 주 방사장에서 합사했다. 사진은 두 사자가 합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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