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천예령 기자] 엔씨소프트 퍼즐 게임 ‘퍼즈업 아미토이’가 크리스피크림 도넛과 컬래버레이션 상품 4종을 출시했다.
퍼즈업 컬래버레이션 신제품은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도넛 3종과 팡팡 터지는 퍼즐 플레이의 재미를 표현한 도넛 1종이다.
‘헤르피’, ‘포핀’, ‘퐁구’ 등 퍼즈업 대표 캐릭터가 디자인된 도넛을 11월 30일까지 크리스피크림 도넛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엔씨는 크리스피크림 도넛과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퍼즈업 도넛 단품 혹은 도넛이 포함된 하프 더즌, 더즌 제품 구매 시 한정 스킨·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스크래치 쿠폰을 지급한다.
엔씨 관계자는 “퍼즈업은 3매치 방식의 퍼즐 게임으로 떨어지는 블록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방향키 요소를 더해 차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며 “크리스피크림 도넛과 컬래버한 신제품에 많은 관심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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