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정가은이 모델 출신다운 우월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23일 방송인 정가은은 자신의 채널에 “어쩌죠? 애기 재우다 보니 현실감이 확^^ 저 당분간 세부 사진 도배할 거 같아요. 그래도 되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휴양지로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는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애플힙과 글래머 상체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정가은은 5년 전 이혼한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그녀는 지난해 종영한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가족관계증명서’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별 볼일 없는 인생’에서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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