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여배우급 미모 아내 류이서와 달달 데이트..선남선녀 비주얼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류이서가 남편 전진과 달달한 데이트를 했다.

23일 그룹 신화 멤버인 전진의 아내 류이서는 개인 채널에 “tvn #김창옥쇼리부트 에 저희 부부 게스트로 나와요. 저희 안 그래도 김창옥 교수님 너무 팬이었는데 더 팬 되어서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이서, 전진 부부가 TV쇼에 출연하기 전 대기실에서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류이서의 화려한 미모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9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들은 이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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