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테크노파크 오원근 원장은 25일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생거진천쌀(10Kg) 58포대를 진천군에 기탁했다. 이 쌀은 진천군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원근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기탁 물품이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되어 뜻 깊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북테크노파크는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뉴스24CP-2023-0087@fastviewkorea.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