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배우 이선균(48)씨의 마약 투약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에 대해서도 추가로 마약 범행 정황을 포착하고 입건했다.
2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드래곤을 불구속 입건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011년 5월에도 일본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배우 이선균(48)씨의 마약 투약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에 대해서도 추가로 마약 범행 정황을 포착하고 입건했다.
2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드래곤을 불구속 입건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011년 5월에도 일본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아이뉴스24CP-2023-0087@fastviewkorea.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