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청소년 건강 증진 스마트 바이크 ’25센트 라이드’ 200여대 기부 이미지(한국암웨이 제공) |
한국암웨이는 청소년 건강 증진을 위해 전국의 초등학교·아동 복지 시설 60여곳에 스마트 바이크 ’25센트 라이드’ 200여대를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기부는 ‘뉴트리라이트 건강지킴이’ 프로그램과 연계한 초등학교·복지 시설 등이 대상이다. 성장기 어린이들이 실내에서 라이딩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기획했다.
한국암웨이 청소년 건강 증진 스마트 바이크 ’25센트 라이드’ 200여대 기부 이미지(한국암웨이 제공) |
25센트 라이드는 각자 실내바이크를 타며 메타버스 환경서 소통하며 운동을 즐기는 플랫폼이다.
한국암웨이 관계자는 “뉴트리라이트 건강지킴이 활동을 25센트 라이드 플랫폼과 결합시켜 헬스·웰니스 기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확장했다는 의의가 있다”며 “뉴트리라이트 건강지킴이’는 뉴트리라이트 전문성과 노하우 기반으로 아동 대상 체계적인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 기부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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