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이런 털털한 모습은 처음..무보정에도 굴욕 없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한효주가 털털하고 꾸밈없는 근황을 공개, 팬들을 웃게 만들었다.

26일 배우 한효주는 개인 채널을 통해 “꽃길만 걸으라며 꽃 뿌려주는 언니”, “오늘 팬분들이 준거 헤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자택으로 보이는 곳에서 팬미팅을 마친 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한효주는 무보정에도 굴욕이 없는 미모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한효주는 11월 17일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영화 ‘독전 2’에 출연할 예정이다.

또 한효주는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통해 큰 인기를 끌었다. ‘무빙’은 강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과거 비밀 요원이었던 부모들과 그들로부터 물려받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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