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진지희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완벽한 결혼의 정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누적 다운로드 수 900만 뷰에 이르는 이범배 작가의 네이버시리즈 웹소설 ‘완벽한 결혼의 정석’을 원작으로한 동명의 드라마는 남편과 가족들에게 배신 당한 후 과거로 돌아와 복수를 위해 계약 결혼을 제안한 여자 한이주(정유민 분)와 그녀의 복수를 돕기 위해 계약 결혼을 받아들인 남자 서도국(성훈 분)의 아찔한 운명 개척 회귀 로맨스 복수극이다. 배우 성훈, 정유민, 강신효, 진지희, 이민영, 전노민, 이미숙, 김응수, 오승윤 등이 출연하며 오는 28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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