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크리스탈이 생일파티 근황을 전했다.
25일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은 “개띠의 생일! “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탈이 예쁘게 제작된 케이크 앞에서 생일 축하를 받고 있다. 특히 ‘막내딸 생일 축하해(옷도 사고 차도 사)’라고 적힌 부모님의 선물과 마음도 눈길을 끈다.
한편 정수정은 영화 ‘거미집’에 출연했다. ‘거미집’은 1970년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을 다시 찍으면 더 좋아질 거라는 강박에 빠진 김감독(송강호)이 검열 당국의 방해와 바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와 제작자 등 미치기 일보 직전의 악조건 속에서 촬영을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처절하고 웃픈 일들을 그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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