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O 엠블럼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kt wiz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입장권 예매가 오늘(26일) 오후 2시 오픈한다.
KBO(총재 허구연)는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수원에서 시작하는 NC와 KT의 2023 신한은행 SOL KBO 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를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수원에서 개최되는 1,2,5차전은 오늘(26일) 각각 오후 2시, 3시, 4시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창원에서 개최되는 3,4차전은 내일(27일) 각각 오후 2시, 3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플레이오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플레이오프’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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