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해저케이블을 사용해 대륙 사이 연결을 추진합니다. 칼리드 알 팔레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 장관이 24일 열린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 포럼에서 “유럽, 인도와 연결하기 위해 해저케이블 사용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것입니다. 또 하나의 사우디발 초대형 프로젝트가 예상되는 가운데 LS전선, 대한전선 등 국내 기업들이 ‘수주 잭팟’을 터뜨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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