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화보 같은 비주얼을 보여줬다.
지난 26일 윤혜진은 자신의 채널에 카메라를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윤혜진은 사진과 함께 “내놔 카메라… 빈티지 필카 사진 머 찍을 줄 아나”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윤혜진은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윤혜진은 남다른 패션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윤혜진의 모습이 세련됐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윤혜진은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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