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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꿈꾸는 최고의 삶, 모두가 바라는 ‘좋은 집’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DL이앤씨의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이 고객에게 전하는 가치다. DL이앤씨가 서울 강동구 천호3구역을 재건축해 짓는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은 특화 상품·차별화된 조경 설계 등을 통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시했다. DL이앤씨는 이러한 장점을 인정받아 ‘2023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에서 주거혁신 부문 대상을 거머쥐었다.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에는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상품이 적용된다. 대기오염·호흡기 질환 등 위험에 노출된 입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각 가구마다 조리 시 소음저감 및 유해물질 제거가 가능한 자동환기 시스템 ‘디 사일런트 후드’를 적용한다. 이밖에 에어커튼 및 미세먼지 저감 식재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e편한세상의 조경 가치인 ‘조경 공간에서 누릴 수 있는 시적인 경험’을 담은 조경 공간 드포엠가든도 눈에 띈다. 단지 내 중앙 광장이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대표 조경 공간으로 꾸며진다. 숲과 연못, 파고라로 구성된 ‘미스티 포레’도 도입해 주민들을 위한 자연 속 휴게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불거지고 있는 ‘부실시공’ 문제에서 자유롭다는 점도 특징이다. 국토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8월 DL이앤씨의 하자 판정 건수는 ‘0’건으로 집계됐다. 엄격한 자체 품질 관리를 통한 성과다.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은 지하 3층~지상 25층짜리 8개 동에 총 53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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