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FNC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첫사랑 비주얼로 설렘을 유발했다.
앰퍼샌드원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AMPERSAND ONE’의 두 번째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Sweet & Sour 버전 콘셉트 포토에서는 앰퍼샌드원이 다정하고 훈훈한 매력을 뽐낸다. 멤버들은 새콤달콤한 첫사랑의 풋풋한 설렘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보여주는 달달한 미소와 심쿵을 유발하는 첫사랑 비주얼로 데뷔 앨범에 기대가 더해진다.
FNC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앰퍼샌드원은 나캠든, 브라이언, 최지호, 윤시윤, 카이렐, 마카야, 김승모 총 7인의 멤버로 구성됐다. 팀명 앰퍼샌드원은 ‘and’를 나타내는 기호 ‘&’인 Ampersand와 너, 나, 우리 모두 하나라는 뜻인 ‘ONE’의 합성어로, 각자 다른 문화와 환경에서 자라난 멤버들이 서로의 꿈을 이루며 성장해 새로운 하나가 된다는 서사를 그린다.
2023년 11월 15일 데뷔하는 앰퍼샌드원의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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