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은 롯데렌터카의 신규 브랜드 모델 이효리와 함께하는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 ‘롯데렌터카 My car(마이카)’ 론칭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이카를 탄다. 내 삶이 달린다’라는 슬로건에서 엿볼 수 있듯 까다로운 자동차 정비와 내차 상태 진단, 멤버십 혜택 관리 등은 롯데렌터카의 전문가에게 맡기고, 고객은 자신의 삶을 즐기기만 하면 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신규 캠페인 광고 영상은 기존 렌터카 서비스와 차별화된 롯데렌터카 마이카만의 특징을 담아 이날 TV, 라디오,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공개됐다. 새로운 브랜드 모델 이효리는 자유롭고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즐길 줄 아는 전문가의 이미지에 부합해 롯데렌터카의 뉴 페르소나로 발탁됐다.
마이카는 △Care(방문정비) △Benefit(멤버십 혜택) △Safety(내차 상태 진단) 등 마치 나의 차처럼 케어해주는 신개념의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다.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찾아가는 차량 방문정비 서비스와 함께 IoT를 활용한 실시간 차량 상태 진단 서비스인 ‘Safety 365’로 고객의 안전까지 책임진다. 차급별로 스탠다드, 플러스 멤버십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골프, 호텔, 쇼핑, 영화 등 롯데그룹 계열사와 연계한 풍성한 편의 혜택을 제공한다.
12월 15일까지 롯데렌터카 마이카 홈페이지에서 론칭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경품, L.point 등 다양한 혜택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특히 이벤트 기간 내에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2회 차 대여료 최대 30만 원 할인 및 마이카 세이프티 키트를 받아볼 수 있다. 기간 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L.point 500만 포인트를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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