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소유진이 동안미모를 자랑했다.
오늘(1일) 배우 소유진의 개인 채널에는 “오늘도 힘내보자아!”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소유진은 빛나는 피부를 자랑하며 고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소유진은 42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평소 자기 관리가 철저한 소유진인만큼, 소유진은 건강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기분을 표출하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살 연상의 백종원과 결혼해 2014년, 2015년, 2018년에 아이를 출산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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