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남궁홍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이 4천만 원 규모 자사주를 매수했다. 1일 삼성엔지니어링은 남궁 사장이 이날 장내매수를 퉁해 삼성엔지니어링 보통주 1707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남궁홍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 취득단가는 1주당 2만3400원으로 전체 매수금액은 3994만3800원이다. 남궁 사장은 이번 매수로 삼성엔지니어링 주식 1만8068주(지분 0.01%)를 보유하게 됐다. 최춘기 삼성엔지니어링 콘테크본부장 부사장도 이날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 1천 주를 사들였다. 취득단가는 1주당 2만3306원이다. 전체 매수금액은 2330만6천 원이다. 최춘기 부사장은 이번 매수로 삼성엔지니어링 주식이 기존 6165주에서 7165주로 늘어나게 됐다.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1일 2만4350언에 거래를 마쳤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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