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박규영이 윤현수에게 차은우와 키스를 해야 저주가 풀린다고 고백했다.
1일 방송된 MBC ‘오늘도 사랑스럽개’ 4화에서는 한해나(박규영 분)가 최율(윤현수 분)에게 진서원(차은우 분)과 키스를 해야 저주가 풀린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한해나는 최율에게 진서원과 키스를 해야 개로 변하는 저주가 풀린다는 것을 털어놨다. 한해나는 “저주 풀리려면 키스를 해야 된다. 삼촌 주무실 때 날 너희 집에 들여보내줄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이에 최율은 “당장 오늘 밤에 하자”고 답했다.
popnews@heraldcorp.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