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화제의 모바일 게임 ‘진격의 거인 Brave Order’가 한국 정식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콤시드코리아는 지난 1일 한국에서 정식 출시되어 사전등록자만 50만 이상인 화제의 모바일 게임 ‘진격의 거인 Brave Order’의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로그인 이벤트, 연합 응원 이벤트, 한정판 가챠(랜덤 뽑기) 및 패키지 판매 등 한국 정식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있다.
특히 연합 응원 이벤트 기간에는 연합 미션 보상이 2배 상승되며, 연합 퀘스트 초기화 비용은 절반으로 줄어든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추가되는 캠페인 미션을 클리어하면 게임 아이템도 받을 수 있다. 또 연합 성장에 필요한 ‘연합의 인연’ 실속 패키지를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이 밖에도 엘런 예거, 미카사 아커만, 리바이 4성 단원을 얻을 수 있는 한정판 가챠(랜덤 뽑기), 그리고 청휘석과 프리미엄 가챠권으로 구성된 한정판 패키지 3종을 판매한다.
한편, ‘진격의 거인 Brave Order’ 한국 정식 출시 기념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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