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 사진=DB |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에스파가 ‘아는 형님’ 완전체로 출격한다.
2일 JTBC는 에스파가 ‘아는 형님’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스파는 이달 10일 새 미니앨범 ‘Drama'(드라마)로 컴백을 앞두고 ‘아는 형님’과 재회하게 됐다.
지난 6월 ‘아는 형님’에 출연했던 에스파 멤버 카리나, 윈터, 닝닝은 뛰어난 입담으로 형님들을 휘어잡을 뿐만 아니라, 성대모사부터 칸 영화제 비하인드까지 공개했다. 이번 촬영에는 멤버 지젤까지 합류하면서 비로소 완전체로 모인 에스파의 활약상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컴백을 앞둔 에스파의 근황과 색다른 환경에서 펼쳐지는 이색 게임들이 본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에스파가 출연한 ‘아는 형님’은 11월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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