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하자마자 음원차트 1위 싹쓸이는 기본.
이들을 설명하는데 최초, 신기록이란 수식어가 빠질 수 없죠. 최근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으로 돌아온 세븐틴입니다.
올 한 해 10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천만 돌’이란 타이틀을 얻은 이들은 이번 앨범 선주문으로 520만 장을 팔며 또 한 번의 신기록을 썼는데요. ‘K팝 음반판매 1억 장의 시대’를 열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세븐틴의 매력과 미래에 대해 컬처콕이 조준영 프로듀서와 함께 파헤쳐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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