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허영지가 열일 근황을 전했다.
2일 허영지는 자신의 채널에 “오사카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영지가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공연을 앞두고 대기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소멸직전 작은 얼굴에 걸그룹 각선미를 뽐내는 허영지다. 특히 여리여리한 어깨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허영지는 데뷔 9년만에 솔로로 데뷔. 싱글 1집 ‘Toi Toi Toi’를 발매하고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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