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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코리아, Author at 오토포스트K - 16 중 14 번째 페이지

허프포스트코리아 (313 Posts)

  • "보고 있나! 연락도 안 되고 참.."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유튜브 영상 업로드가 없었던 이유를 알고 나니 배신감과 마음의 상처가 느껴진다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사람에게 배신당해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유튜브 채널 이름을 사칭해서 금전을 모으려고 했던 제작사 대표의 사기 행각으로 유튜브 영상을 올리지 못했다고 그간의 사정을 밝혔다. 1일 이동국은 유튜브 채널 '이동방송국'
  • "멍 때리다가..." 153만 유튜버이자 1세대 스타 영어 강사 문단열의 딸, 문에스더가 ADHD를 고백했다(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53만 인플루언서이자 1세대 스타 영어 강사 출신 문단열의 딸인 문 에스더가 ADHD 고백하며, 생각만 해도 오들오들 떨리는 일화를 전했다.95년생 문 에스더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Chuther츄더[문에스더]'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춤과
  • "내년 2월 찾아올 축복.." 이승기·이다인 부부가 결혼 7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승기·이다인 부부가 부모가 된다.1일 JTBC에 따르면 "두 사람이 부모가 된다. 현재 이다인이 임신 중"이라는 소식이 다수의 연예계 관계자에 의해 전해진 상황.이다인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또한 이다인의 임신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공식
  • "고난과 역경의 연속" 산소통 찰 정도로 힘든 상황에서도 이시영이 히말라야 등반을 계속 하는 숭고한 이유 "고난과 역경의 연속." 이시영은 히말라야 등반을 이렇게 표현했지만, 그보다 더 많은 가치를 배우고 있었다.10월 31일 이시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히말라야 등반 과정을 공유했다. 업로드된 사진 중에는 지친 듯 누워 산소통에 의존해 숨을 쉬는 일행의
  • 정용진 부회장의 SSG 랜더스가 다음 감독으로 야구 레전드 '이 사람'을 점찍었고, 그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1일 아주경제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의 프로야구단 SSG 랜더스의 신임 감독으로 전 야구선수인 '이 사람'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라는 타이틀과 동양인 메이저리그 최다승이라는 업적을 남긴 사람이다. 또 한국인 야구선수 최
  • "깨달음..!" '마약 혐의' 지드래곤이 SNS 올렸다 빛삭한 사진 두 장은 보고 나니 마음이 어지러워진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지드래곤(권지용·35)이 SNS에 올렸다 지운 사진 두 장의 공통점은 '깨달음'이었다.앞서 지드래곤은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첫 번째 사진 속에는 불교의 수행 체계인 '8
  • “사기 혐의 인정ㅎ?” 전청조가 체포된 뒤 경찰서로 압송됐고, 취재진 질문에는 얼굴을 가린 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42)의 결혼 상대로 얼굴을 알렸다가 각종 사기 행각이 들통 난 전청조(27) 씨가 경기 김포에서 검거된 뒤 서울 송파경찰서로 압송됐다. 3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씨는 이날 오후 8시9분께 경찰 호송차로 송파경찰서에 도착했
  • “국정원 직원들이…!!”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벌어진 흉기난동 사건, 7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경찰관 2명이 다치고 말았다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 2명이 7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31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20분쯤 대통령실 정문 앞에서 경찰관 2명을 흉기
  • “경찰에 이어…!!” 공연 퍼포먼스로 ‘선정성 논란’ 휘말렸던 화사, 이날 검찰이 내린 처분에 속 시원하게~ 오명을 벗었다 대학 축제 무대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로 ‘선정성 논란’에 휘말려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한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28·안혜진)가 경찰에 이어 검찰에서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31일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희영)는 화사가 공연음란 혐의로 고발당한
  • "땀 흘려 만든 결과가 진실된 것" 전청조 사기 행각에 뼈 때리는 일침 날렸던 박명수가 '친절'과 '호의'를 구분했는데 인생 명언처럼 들린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늦은 거다. 그러니 지금 당장 시작해라", "원수는 직장에서 만난다"현실 반영 100%의 인생 어록을 남기는 명언 제조기 박명수. 박명수는 지난 27일 라디오쇼에서 최근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전청조 사기 행각과 관련해 "모
  • 박태환이 친 골프공에 맞아 옆 홀에 있던 손님의 망막이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피해자는 이런 결정을 내렸다 전 수영 국가대표 출신 박태환이 친 골프공에 맞아 망막 부상을 입은 피해자가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반발해 재수사를 요구했다.지난 12일, 춘천지방검찰청은 박태환의 과실치상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 내렸으나 피해자가 이에 불복해 항고했다.검찰 등에 따르
  • 박태환이 친 골프공에 맞아 옆 홀에 있던 손님의 망막이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피해자는 이런 결정을 내렸다 전 수영 국가대표 출신 박태환이 친 골프공에 맞아 망막 부상을 입은 피해자가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반발해 재수사를 요구했다.지난 12일, 춘천지방검찰청은 박태환의 과실치상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 내렸으나 피해자가 이에 불복해 항고했다.검찰 등에 따르
  • "유일하게..!" 신곡 발표 일주일 차, 음악방송 무대 몽땅 취소한 제시가 딱 이 사람만 만날 예정이고 동공이 활짝 열린다 가수 제시가 컴백 일주일 만에 컨디션 난조로 일정 대부분을 취소한 가운데, '이 프로그램'에는 출연하기로 결정했다.원래의 예정대로라면 제시는 2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야 했다. 31일 현재도 뮤직뱅크 무대 목록을 보면 'Gum
  • 시정 연설 위해 국회 본회의장으로 걸어 들어가는 윤석열 대통령 앞에 떡하니 보이는 피켓 문구는 "국민을 두려워하라"다 윤석열 대통령이 시정 연설을 위해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가기 전 본 손팻말은 "국민을 두려워하라"였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31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 입구 앞에서 "국정 기조 전환", "민생 경제 우선" 등의 손팻말을 들고 침묵시위를 벌였다. 이날 국
  • 전청조가 스토킹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지 5일 만에 또다시 사건이 터졌고, 이번엔 '전씨의 모친'과 관련 있어 간담이 서늘하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를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전청조씨 모친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수차례 남현희씨에게 원치 않은 연락을 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 중이다.31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전청조씨의 모친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남현희씨를 스토킹
  • “경찰에 자진 출석하겠다” 빅뱅 지드래곤이 마약 혐의를 재차 부인했다(ft. 공식 입장문)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거듭 결백을 주장하며 경찰에 자진 출석하겠다고 밝혔다.지드래곤의 자문 변호사인 법무법인 케이원챔버 김수현 변호사는 30일 공식 입장문을 내어 “권지용씨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 이와 관련하여
  • 윤석열 대통령에게서 비공개로 만나자고 연락 오면? "아예 안 만나는 게 상책" 이준석은 단호박 답변을 내놨다 만약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비공개로 만나자고 연락이 오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아예 안 만나는 게 상책"이라고 단호박 대답을 내놨다. 이 전 대표는 30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거기(대통령실)는 본체가 문제"라며
  • "암이라더니" 결혼 35년 차, 집 나간 아내 붙잡으려고 남편이 쓴 최후의 카드: 내 마음까지 안개 낀 듯 답답해진다(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결혼 35년 차인데 집에서 남편과 한 마디도 거부하는 아내에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30일 밤 10시 45분에 방영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는 지난 아픈 기억을 지우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는 결혼 35년 차, '리셋 부부'가
  • “최소 2명 사망…” 미국 플로리다 핼러윈 축제서 발생한 총격 사건, 수백명이 모여 있던 현장은 순식간에 악몽으로 변해버렸다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핼러윈 축제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최소 2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29일(현지시간)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께 플로리다주 탬파의 술집과 클럽 일대에서 두 무리 간 다툼으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
  • "마약 정황 없어" '프렌즈'의 아이콘, 54세 배우 매튜 페리의 너무나도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고, 가슴이 미어진다 한국인들의 영어 교재, 10년 동안 방영된 1990년대 히트 시트콤 '프렌즈'(FRIENDS)의 주연 배우 6인방 중 한 명인 매튜 페리(Matthew Langford Perry·54)가 숨진 채 발견됐다. 페리는 능글맞으면서 시니컬한 캐릭터 '챈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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