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합작 공익광고에 출연했던 여학생, 18년뒤 이렇게 컸습니다”10일 배우 백진희는 '진짜가 나타났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지난 2018년 방영한 KBS 2TV 드라마 '죽어도 좋아' 이후 예능 등에서만 얼굴을 보였으나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연봉 100만 원’ 벌던 시절 결혼해준 아내두고 축의금으로 유학간 남편1년 수입이 100만 원인 남편과 결혼하실 수 있나요? 여기 연봉 100만 원이면서 축의금마저 유학비로 달라 한 남편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내에게 잘하냐 하면 선물 하나, 이벤트 하나 없을 정도로 무뚝뚝했는데요.
‘부평 장윤정’으로 불리던 가수 지망생, 지금은 이렇게 지냅니다강혜연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인하대학교 축제에서 노래를 부르는 가수 마야의 모습을 보고 처음 가수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고등학생 시절 본격 실용음악과 입시를 준비한 강혜연은 각종 가요제와 실용음악콩쿠르에 참가했다. 특히 고등학교 2학년
치실로 반지 만들어 청혼한 남편과 결혼식 올렸던 여배우의 근황배우 김국희는 뮤지컬 ‘짱따’로 데뷔했다. 이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배우로서 경력을 쌓았다. 그녀는 별명이 대학로의 할머니일 정도로 노역을 많이 맡아왔다.김국희는 2017년 연극배우 류경환과 2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연극 ‘택시드리벌
SM 캐스팅도 거절했던 ‘선화예고 얼짱’ 여고생의 놀라운 최근 모습고등학교 시절부터 예쁘장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던 조승희는 ‘선화예고 퀸카’로 불리며 여러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은 바 있다.황정음, 문채원, 박한별 등이 졸업한 선화예고 얼짱 계보를 완성한 조승희는 소녀시대 윤아를 닮은 청순하면서도 깨끗한 비주얼로 눈길
‘연봉 50만원’ 받고 생활하던 무명 배우의 결혼 상대, 누구냐면요배우 신정근은 이름보다 얼굴이 더 유명한 ‘명품 조연’ 배우이다. 신정근이 연기를 하고 싶다고 생각한 건 아주 어렸을 때부터였다. 아버지랑 영화를 많이 봤다던 그는 자연스레 연기자를 꿈꿨고, 성인이 되고 연극 무대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아동 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 차지하고 아역배우로 데뷔했던 여학생배우 이민영은 4살 때 아동 모델 선발 대회에서 1등을 하며 아역배우가 됐다. 영화 ‘바다로 간 목마’에서 장미희 딸로 데뷔했으며 6살 때는 MBC의 뽀뽀뽀에 출연하기도 했다.중학생이 되면서 학업에 전념하기 위해 연기 활동을 잠시 중단하였다. 그러나
교복 입고 무작정 탤런트 시험장 찾아갔던 고3 여고생의 현재 모습배우 문숙의 본명은 오경숙이며 1972년 고등학생 3학년 때 오디션을 보고 데뷔했다.당시 TBC 12기 공채 탤런트 시험에 교복을 입고 참가하여 최종 합격했다. 당시 특채로도 고등학생을 잘 뽑지 않았는데, 공채 합격이라는 타이틀은 매우 파격적인 사건이
‘Tell me’ 뮤직비디오에서 안소희가 구해주던 왕따 여학생의 정체박정화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연기학원을 다니며 연기자의 꿈을 꿨다. 그녀는 2004년에 방영되었던 SBS 드라마 ‘아내의 반란’에서 김정강(변정수)과 조준기(조민기)의 딸 아역으로 출연하며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원더걸스 ‘Tell Me’ 뮤직비디오에도
허락도 없이 대본에 없는 대사 날려 PD에게 혼나던 무명 배우배우 안재욱은 1994년 MBC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같은 해 단막극 ‘눈먼 새의 노래’에 출연하여 김혜수와 첫 호흡을 맞췄다. 극 중 실제 인물인 시각장애인 강영우 박사 역할을 맡았는데 신인 같지 않은 뛰어난 연기로 호평받았으며 몇몇 사
중학교 과학 교과서에 등장했던 남학생의 깜짝 근황 공개됐다강준규는 2011년에 데뷔한 보이그룹 마이네임 출신 배우이다. 마이네임 시절 ‘준Q’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 출연한 적 있다.그는 10위권 대를 유지하다가 3차 유닛 발표식에서 25위를 하며 탈락하지만, 프로그램
데뷔하자마자 ‘성유리 닮은꼴’로 난리 났었던 걸그룹 멤버의 현재오승아는 2009년 미니 1집 ‘Gossip Girl’로 데뷔한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이다. 기획사에선 카라의 멤버로 데뷔시키려 했으나 레인보우로 데뷔했다고 한다.서브 보컬 포지션을 맡았던 오승아는 처음에는 성유리 닮은꼴로 불렸지만 이후 ‘청순
남고 연극부에서 여자 역할 독차지하던 남학생의 근황이 공개됐다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과거 MBC에브리원의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시원시원한 입담으로 객석을 사로잡았다.이날 김호영은 남고 연극부 시절, 여장하고 연극 무대에 오른 뒤 남자 선배들이 자신을 따라다녔다는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김호영은 최근 차세대 예능
강동원 소속사가 사진 한 장 보자마자 캐스팅했던 신인의 정체2003년부터 모델 일을 시작한 이민기는 거침없는 연기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행동으로 참신하다는 평을 들으며 인지도를 얻었다. 그는 경남 진해 출신인 이민기는 창원이 고향인 강동원이 친동생처럼 아끼는 후배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화제가 됐다.이런 그
5년 전 ‘박화영’으로 신인상 싹쓸이하던 여배우의 최근자 모습배우 김가희는 2012년 영화 ‘점프샷’으로 데뷔했다. 김가희는 초등학생 때부터 반장, 부반장을 하면서 사람들 앞에서 보여주는 걸 좋아하고 단순하게 TV에 나오고 싶어 했다.장래 희망란에 ‘스타’라고 적었으나 친구들이 연예인은 '예쁜 사람들만 되는 거
친구 소개로 만난 남성과 첫만남에 첫키스했던 여배우의 결혼 근황배우 김희선은 3살 연상 사업가인 남편 박주영과 지인의 술자리에서 처음 만났다.김희선은 곱상한 얼굴에 몸도 좋고 옷도 잘 입고 말은 없어 멋있었던 남편에게 처음부터 호감이 있었지만 남편이 자신과 눈 한 번을 안 마주치고 술에만 집착한 탓에 여자가 아닌
대학 진학 대신 미용실 알바 선택했던 20살 소녀, 이렇게 자랐습니다이유영은 다른 20살 친구들과는 달리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대학에 진학하지 않았다. 대신 미용실의 보조 알바를 하며 사회에 뛰어들었다. 그러다 22살의 나이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연기과에 입학하게 되는데 동기로는 김고은, 박소담, 이상이, 안은진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