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만에 시청률 10%…거침없는 모녀 히어로 '힘쎈여자 강남순' 인기 비결은 [TEN스타필드]《강민경의 인서트》 드라마 속 중요 장면을 확대하는 인서트처럼,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방송가 이슈를 조명합니다. 입체적 시각으로 화젯거리의 앞과 뒤를 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의 상승세가 거침없다. 10월 7일
"119 아니니까" 연예인 택시된 사설 구급차, 사고방식이야말로 '응급상황' [TEN피플]응급한 환자가 실려야 할 구급차에 연예인이 탔다. 단순히 "빠르게 가야 해서"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구급차가 연예인의 '총알 택시'가 됐다. 단기 수익을 위해 이동거리 등을 여유롭게 계산하지 않고 스케줄을 무리하게 짠 소속사부터, 이에 대한 문제의식 없
극장은 침체 심각한데…아이유·김호중, 영화 개봉하는 이유 [TEN무비]전례 없는 극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화로 팬들을 만나고 있는 가수 아이유와 김호중의 행보가 시선을 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8월 관객을 찾은 관객은 총 1456만 명으로 지난 7월보다 2%(약 28만명) 늘어난 수치다. 그러나
"생명 구했다" 백종원→임영웅·양세형, 응급처치로 시민 살린 영웅들 [TEN피플]요리연구가이자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이 심정지로 쓰러진 사람을 구한 일이 알려진 가운데, 응급처치로 시민을 도운 '영웅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백종원은 지난 11일 식당에서 쓰러진 종업원 A씨를 발견해 119 구급차를 기다리는 과정에서 심폐소생술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