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손해봤네요..” 20만원 난방비를 ‘5만원’으로 줄이는 비법!안녕하세요,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라밍입니다. 저는 그동안 제 돈으로 직접 난방비를 내본 적이 없어서인지 난방에 대해 크게 관심을 뒀던 적이 없었어요. 관리비를 직접 내며 난방비가 이렇게 비싸다는 것을 몸소 체감하게 되고ㅎㅎ, 올 겨울 따뜻한 집과
남편이 태어나고 자란 한옥을 고쳤더니… 정말 역대급이네요~안녕하세요, 한옥에서 6년째 거주하고 있는 @summersoyoung 입니다. 같은 회사에 10년이 넘게 다니고 있고, 태어나고 자란 곳은 서울의 아파트이지만, 결혼하고 나서 한옥에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한옥을 짓게 되면서 자연스레 인테리어, 건축에
비싼 트리 사지 마세요~ 다이소 6000원 크리스마스 추천템!안녕하세요. 반셀프인테리어로 꾸민 리루네 집 기록, 리루홈입니다 :) 저는 올해도 트리 없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로 결심 아닌 결심을 했습니다. 물론 그 이유는 트리를 놓을 공간도 없거니와 또 그 트리를 보관할 장소도 없기 때문이죠. (흑... 작은
여기 한국 맞아요?! 서울 아파트를 매도하고 지은 55평 전원주택!안녕하세요. 저희는 경기도 양평 <담랑채>에서 9살 아들과 4살 딸을 키우는 30대 주부 입니다. <담랑채>의 의미는 첫째 아이의 이름인 '담'과 둘째 아이의 이름인 '랑'을 따서 담이와 랑이가 꿈을 채워가는 집 이라는 뜻으로 지었어요. 저희는 5년
요즘 부부가 고친 ‘30년 된 아파트’, 이렇게 확 바뀌었다고?1. 도면 저희 집은 지어진 지 30년이 넘은 복도식 아파트예요. 도면과 달리 거실과 연결된 발코니 일부 확장 공사가 되어있었는데요. 그 밖에는 공사 없이 할머니 한 분이 오래 사신 집이라, 저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리모델링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철
“대지 면적만 150평?!” 이런 주택은 처음이네요…안녕하세요. 저희는 전남 담양에 집을 지어 고양이 일곱과 강아지 둘을 모시고 있는 결혼 8년 차의 새벽 부부입니다. 결혼 전부터 이 집을 짓기 전까지 저희 둘 다 직장과 형편에 따라 여러 번의 이사를 하며 살아왔어요. 서울에서 만난 저희는 반지하, 원
겨울철 결로 곰팡이 ‘다이소’ 제품으로 싹~ 없애는 법안녕하세요- 살림꿀팁을 전하는 깨수닝입니다 : ) 이사 오고 첫 겨울은 무사히 지나가 집을 잘 뽑았나 봐! 하며 엄청 좋아했었어요. 왜냐하면 아파트 커뮤니티 카페 글 보면 다들 곰팡이 때문에 난리더라고요 ㅠㅠ 우리 집은 문제없어! 하고 맞은 2번째 겨
현관문 ‘이렇게’ 두면 돈이 줄줄 새어 나갑니다!안녕하세요. 블로그에 일상을 기록하는 따봉옴마제시입니다. 새해가 되면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으로 우리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집안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게 되죠. 좋은 운을 열기 위해서는 이름을 바꾸거나, 내게 맞는 숫자나
싱크대에 ‘이것’ 붙였더니.. 2만원으로 주방이 확 바뀌네요~안녕하세요. 잠시 머물다 가더라도 "따뜻한 관사"에 살고싶어 집을 꾸미고 있는 "웜톤아라홈" 입니다. 제 오늘의집 사진첩에 싱크대 시트지 리폼을 올린적이 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고 스크랩이 정말 많았어요. 인스타그램 DM으로도 문의를 정말 많이
헉, 이게 ‘천장’이라고요..? 이런 주택은 처음 보네요!안녕하세요. 저희 부부와 두 명의 딸이 함께 살고 있는 '화조풍월 花鳥風月'을 소개합니다. 4년 남짓한 시간 동안 양평에서 살았던 기억을 자주 떠올리며, 그때가 좋았다고 노래 부르던 남편과 저는 언젠가 꼭 양평에 집을 지어보자고 했었어요. 마침 좋은
33평 아파트를 ‘3000만 원’으로 고쳤더니.. 헉 이렇게나 달라질 수 있군요?!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을 지나, 가을의 시작점 9월에 결혼한 따끈따끈한 신혼부부입니다. 저희는 준공 10년차인 아파트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그간 지나온 세월의 흔적을 무시할 수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평소에 홈 스타일링과 인테리어에 관심
“다들 놀라요~” 허름한 ‘한옥집’의 깜짝 놀랄 반전은..?안녕하세요. 저는 매력 철철 넘치고 밝고 씩씩한 5살 터울의 자매를 키우는 9년차 엄마이자, 9년차 주부입니다. 네 식구가 애정을 가득 담아 만든 저희만의 아지트를 여러분께 소개하게 되어 마음이 참 벅찹니다. 아직도 여전히 미완성이고, 그때그때 상황에
베란다 확장 안했는데 ‘이렇게’ 달라졌다고? 우와..안녕하세요 ღ'ᴗ'ღ 아이들 영어를 가르치는 평범한 직장 맘 입니다 :-) 평소에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 보니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최근에 오픈 하게 되었는데, 어쩌다보니 컨택이 되어서 이렇게 오늘의집 집들이 소개 코너에도 제가 글을 쓸 수가 있게 되었
도면도 없던 ’오래된 집‘을 반셀프로 고쳤습니다…안녕하세요. 저희는 여행과 캠핑, 감성스테이를 좋아했고, "우리도 주택을 고쳐볼까? "라는 한마디를 시작으로 리모델링과 결혼까지 서두르게 된 젊은이 둘입니다. 평생을 아파트에만 살았던, 부지런하고 정리하기를 좋아하는 남자와 주택에서의 유년시절이 유난히
“무조건 보세요” 난방비 ‘절반’으로 줄이는 꿀팁!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강렬한 추위! 벌써 두툼한 러그부터 전기 매트, 난로까지 꺼내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 하지만 겨울철 한파보다 무서운 것은 바로.. 난방비 폭탄 고지서💸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오늘은 벌써부터 난방비 걱정에 보일러 틀기가 두려
거실장 치웠더니 나타난 ‘이것’! 정말 충격적이네요..안녕하세요^^ 저는 30년 넘게 서울에 살다 결혼하면서 수원으로 내려왔어요. 딸 같은(?) 7살 아들과 프로그래머로 일하는 불혹이 갓 넘은 남편과 살고 있습니다. 남편과는 7년 전 소개팅 어플로 만나 속전속결로 결혼까지 골인했어요. 주부 7년 차이자
24년 된 빌라 천장을 뜯었더니? 완전 횡재했네요…안녕하세요, 결혼 3년차 회마야라고 합니다. 원래는 IT업계 회사원으로 이 시대의 일개미 아이콘이었으나, 임신으로 인해 현재는 휴직 중입니다. 요즘 하는 일은 주로 집에서 듣도보도 못한 육아용품 구매를 위해 공부를 하거나, 태교를 빙자해 고양이와 하루
그냥 쓰던 온수매트 ‘이곳’ 확인해보셨나요..?안녕하세요! 저는 이국적인 인테리어로 집에서도 여행하듯 살고 있는 오월다섯시입니다. 저는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면 차가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게 싫어 온수 매트부터 꺼내 준비하는데요. 유독 추위를 많이 타는 저희 부부에게 온수 매트는 겨울 시즌 절대
“이게 대체 뭐야?” 베란다에 변기가 있던 집…안녕하세요. 저희는 결혼한 지 4년 차 된 부부입니다. 저희집엔 20개월 된 딸이 있어요. 이번 집은 저희가 함께 사는 세 번째 집인데 인테리어는 처음 해봤어요. 사실 이 집은 저희 부모님 건물이에요. 주변에 공원도 있고, 남편의 직장도 가까운 편이에
"지퍼백 사지 마세요" 버리는 '이것'으로 남은 음식 보관하는 법안녕하세요. 꿀팁 가득한 살림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는 살림하는 미대언니입니다 :) 생활 속에서 많이 사용하게 되는 페트병! 대부분 사용 후 바로 분리수거를 하실텐데요. 오늘은 페트병 뚜껑의 재발견. 분리수거 전 페트병 뚜껑을 주방에서 유용하게 활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