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마이데일리, Author at 오토포스트K - 191 중 171 번째 페이지

마이데일리 (3804 Posts)

  • "80분에 경기가 끝났다면 토트넘은 1위에 오르지 못했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진심', 토트넘이 진정 강한 이유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돌풍의 팀'은 단연 토트넘이다.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이 떠나면서 추락할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지만, 역대 최고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8라운드까지 6승2무, 승
  • 강남 "♥이상화에 결혼식 크게 하자고 했는데…비용 아내가 다 냈다" [마데핫리뷰]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방송인 강남이 아내인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결혼기념일 4주년을 맞아 결혼 당시를 떠올렸다. 23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바로 어제!! 따끈따끈한 강나미♥상화의 결혼기념일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 바이에른 뮌헨의 새로운 슈퍼 듀오 탄생…김민재 슈팅 차단에 환호한 데 리트→'골 세리머니 같았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조합으로 강행군이 불가피한 김민재와 데 리트의 케미스트리가 주목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22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에서 열린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8라운드에서 마인츠에 3-1로 이겼다.
  • "토트넘 우승 후보 아니야, 1번 지면 뒤로 물러날 것!"…EPL 출신 윙어의 주장, "케인 잃은 건 30골을 잃은 것"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토트넘이 돌풍을 이끌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8위라는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게다가 올 시즌을 앞두고 간판 공격수인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났다. 케인은 지
  • "토트넘 우승 후보 아니야, 1번 지면 뒤로 물러날 것!"…EPL 출신 윙어의 주장, "케인 잃은 건 30골을 잃은 것"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토트넘이 돌풍을 이끌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8위라는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게다가 올 시즌을 앞두고 간판 공격수인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났다. 케인은 지
  • “토론토, 류현진과 재결합 안 해…복귀할 기미 없어” 78승 좌완 끄떡없어, 불러만 주세요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한국인 제품의 재결합은 카드에 없을 가능성이 크다.” 블루제이스네이션이 23일(이하 한국시각) 토론토와 류현진의 재결합 가능성이 없다고 단언했다. 그동안 류현진의 토론토 잔류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뉘앙
  • '마약 투약 의혹' 이선균, 결국 피의자로 형사 입건…영화계 '멘붕' [종합]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마약 투약 의혹을 받는 배우 이선균(48)이 형사 입건되면서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됐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선균을 형사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정식 수사 전 단계인
  • 믿었던 에이스가 무너졌다…김광현 3이닝 4실점 조기강판, "굳은살 부위 상처 벌어져" [MD인천 준PO] [마이데일리 = 인천 김건호 기자] 믿었던 김광현(SSG 랜더스)이 무너졌다. 굳은살 부위 상처가 벌어져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김광현은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3이닝 4실점(4자책) 5피안타 4사사구 1탈삼진을 기록했다. SSG는 로에니스 엘리아스와 신민혁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 1차전에서 패배했다. 7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이어온 엘리아스가 8회초 대타 김성욱에게 선취 2점 홈런을 허용했다. 이후 최정의 희생플라이로 SSG가 1점을 만회했지만, 9회초 2점을 추가로 실점했다. 9회말 하재훈의 2점 홈런으로 1점 차까지 좁혔지만, 경기를 뒤집지 못하며 3-4로 패했다. 1차전을 내준 SSG는 반드시 2차전을 잡아야 했다. 2차전 선발로 팀 내에서 가장 포스트시즌 경험이 많은 김광현을 선택했다. 김광현은 포스트시즌에만 22경기(18선발)에 등판해 4승 3패 2세이브 90⅔이닝 97탈삼진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하지만 경기 초반 SSG의 예상과 다른 전개가 펼쳐졌다. 김광현이 흔들린 것이다. 김광현은 선두타자 손아섭에게 유격수 내야안타를 허용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박민우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아웃카운트를 늘렸지만, 박건우에게 안타를 맞으며 1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타석에는 NC의 4번 타자 제이슨 마틴이 나왔다. 마틴은 우익선상에 떨어지는 타구를 만들었다. 마틴에게 1타점 적시 2루타를 허용했다. 김광현은 계속된 위기에서 권희동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이어 서호철의 희생플라이까지 나왔다. 김형준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았지만, 1회에만 3실점 하며 시작했다. 김광현은 2회 오영수와 김주원을 각각 우익수 뜬공,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안정감을 되찾은 듯 보였다. 하지만 NC의 상위 타선을 만나자 다시 무너졌다. 제구가 흔들렸다. 손아섭과 박민우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며 위기에 몰렸다. 이어 박건우에게 안타를 맞았다. 그사이 손아섭이 홈으로 들어오며 네 번째 실점을 기록했다. 김광현은 3회에도 선두타자 권희동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서호철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했지만, 김형준에게 몸에 맞는 공을 허용했다. 이후 오영수와 김주원을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실점하지 않았지만, 4회부터 마운드에 올라오지 않았다. 부상 여파 때문이었다. SSG 관계자는 ”김광현은 왼쪽 엄지 손가락 굳은살 부위에 상처가 벌어져 교체됐다”고 밝혔다. 4회부터 문승원이 마운드에 올랐다. 김광현은 2007시즌 데뷔 후 포스트시즌에서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11년 롯데 자이언츠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3⅔이닝 4실점(4자책) 8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4탈삼진을 기록한 이후 가장 부진했다. 지난 2018시즌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와의 플레이오프에서는 6이닝 5실점(5자책) 8피안타(2피홈런) 1볼넷 9탈삼진을 기록한 바 있다. 많이 본 뉴스 양세형, 홍대 건물주 등극…4층 빌딩 109억 매입 이선균, 황하나·한서희 모른다…경찰 ‘각자 자택 등에서 마약에 손을 댄 것’[MD이슈](종합) “충격의 연속” 이선균, 유흥업소 여종업원 집에서 마약투약 […]
  • 상대팀도 걱정한 '한국전력 매각설'...상대 코트를 떠나지 못한 동료 [유진형의 현장 1mm] [마이데일리 = 안산 유진형 기자] 78년에 이르는 한국 배구단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전력 배구단이 매각설에 휩싸이며 배구계가 잔뜩 긴장하고 있다. 한국전력 배구단은 1945년 '남선전기 배구부'로 창단한 팀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
  • '개념이 없는 듯한?' 맨시티 일부 팬들, 바비 찰튼 경 죽음을 조롱하는 구호 외쳐... 맨시티는 "후속 조치 취할 것"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일부 팬들이 얼마전 세상을 떠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레전드 바비 찰튼 경의 죽음을 조롱하는 듯한 불쾌한 구호를 외친 것이 화제다. 지난 21일 맨유 팬들에게 가슴 아픈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팀 레전드 바비 찰튼 경이
  • '이강인 1위, 음바페 2위' PSG 유니폼 온라인 판매 TOP 순위에 '태극기 펄럭'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이강인(22)과 킬리안 음바페(24)의 유니폼이 가장 많이 팔렸다.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은 23일(한국시간) “이번 2023-24시즌 초반 PSG 유니폼 판매율을 보면 이강인과 음바페의
  • "그 MF의 행동, 정말 진절머리가 난다!"…EPL '전설'의 맹비난, 왜? '경기를 죽이는 행위'에 분노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전설적인 수비수 제이미 캐러거가 분노했다. 분노의 대상은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니폴로 자니올로였다. 왜 분노했을까. 아스톤 빌라는 23일 열린 2023-24시즌 EPL 9라운드 웨스
  • "구속 156km·AG 금메달 병역 혜택까지"... LA 언론, 한국 유망주 장현석에 대한 관심 집중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장현석이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언론 '다저 블루(Dodger Blue)'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장현석은 제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
  • '부상 복귀' 데 리트, "김민재와 잘 어울릴 수 있다"…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대안이 없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데 리트가 김민재와 함께 수비진을 구축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뜻을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22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에서 열린 2023-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에서 마인츠에 3-1로
  • '토트넘처럼 1600억 벌자!'...첼시, 홈구장 스탬포드 브릿지 확장→부지 매입에만 '1300억' 투자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첼시가 홈 경기장인 스탬포드 브릿지 재개발을 준비한다. 첼시는 지난 5월 새로운 변화를 맞았다. 기존의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떠나고 토드 보엘리가 새로운 구단주로 첼시를 인수했다. 보엘리 구단주는 ‘미국 억만장자’라는 별명
  • 의자 날아다니는 EPL그라운드 ‘충격’→맨유 달롯 결승골 세리머니에 화난 셰필드 관중, 선수들 향해 ‘의자 투척’→맞았다면 ‘대형 참사’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2일 새벽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인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 승점 3점을 챙겼다. 4승4패로 10위에 머물고 있는 맨유, 승
  • '구원왕 출신' 거포의 PS 첫 안타가 홈런이라니…"반등의 발판 되길, 뒤집을 수 있어" [MD인천 준PO] [마이데일리 = 인천 김건호 기자] "시리즈를 뒤집었으면 좋겠다." SSG 랜더스는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3-4로 패배했다. 0의 균형은 8회초 깨
  • 빌리 츠키 '1.5배속 같이 느껴지는 안무'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빌리(Billlie)가 23일 오후 서울 서교동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싱글 1집 '사이드-비 : 메모얼스 오브 에코 언씬(side-B : memoirs of echo unseen)' 쇼케이스를 했다. 빌리
  • '42세' 김나영, 어려 보이고 싶을 땐? "C사 립앤 치크 밤" [마데핫리뷰]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데일리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22일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를 통해 '궁금해 하셨던 인스타 속 바로 그 메이크업 김나영의 데일리 메이크업 볼터치 정보 있어요!'라는 제목
  • '토트넘 EPL 무패 우승 도전?' 오늘 밤 깨질 수도...'손흥민 0골' 풀럼 만난다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토트넘이 리그 무패 행진을 8에서 9로 늘릴 수 있을까. 까다로운 상대 풀럼을 상대한다. 토트넘은 2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를 치른다. 앞서
1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91

함께 볼만한 뉴스

금주BEST인기글